
소개
예술에 대한 권위 의식이 없는 글을 씁니다. 예술가의 삶과 교차하는 지점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작은 문을 열어두고 싶습니다. 예술은 대단한 철학이 없더라도 누구나 기웃대고, 문턱을 넘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 번 빠져들면 얼마나 황홀한 세계가 있는지요! 이렇게 가슴에 별처럼 박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프랑스 파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방인의 시선으로 삶과 주변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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