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빈

Editor

·

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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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경탄을 담아, 성실한 사유를 이끄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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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경탄을 담아, 성실한 사유를 이끄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사랑과 경탄을 담아, 성실한 사유를 이끄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소개

ANTIEGG에서 영화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영화란 매우 입체적이고 광활하여 우리의 감정과 이야기를 끝없이 경험할 수 있는데요. 찰나의 장면들을 사유하고 또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에 항상 놀라움을 느낍니다. 영화의 이미지가 독자에게 새로운 사유의 틈이 될 수 있도록 글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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