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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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해상도 높게 사랑하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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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닿을 수 없는 세계를 스쳐갈 수 있도록 만드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스타트업 상품기획자와 IMC 기획, 에디터를 거쳐 전체의 맥락에서 브랜드를 바라봅니다. 좋은 콘텐츠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 대신, 사랑받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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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에디터 코멘트
김희량
Senior Editor
효재 님의 글을 처음 읽고, 효재 님이 너무 궁금해져서 블로그 글까지 찾아 읽었습니다. 이런 시각으로 세상의 단면을 포착하고 글을 쓰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거든요. 효재 님의 이야기는 묵직합니다. 차별의 경계를 탐구하기도 하고, 평면적인 현상의 이면을 들여다보기도 하죠. 효재 님은 자기만의 정의(definition)를 찾아가는 분이에요.
김태현
효재 님은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에디터입니다. 대상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세심한 시선을 글 속에 담아냅니다. 솔직함은 그의 또 다른 매력인데요. 진정성 느껴지는 문장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선사하곤 하죠. 언제나 긍정적이고 에너제틱한 태도로 ANTIEGG를 밝게 비추는 모습은 저와 동료들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린리
효재 님은 세상을 비껴보는 태도를 가진 에디터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효재 님의 시선이 궁금합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것들을 다른 시선으로 조명하는 효재 님의 글 덕분에 세상을 더욱 명징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독자분들도 효재 님의 글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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