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문장을 넘어 좋은 경험을 설계합니다. 단순히 읽히는 글이 아니라, 신뢰와 연결을 만드는 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안티에그에서는 이야기가 흐르는 순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또 만들어갑니다. 게더링을 기획하고 모더레이터로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의 이야기가 닿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뉴스레터의 서문을 쓰고, 아티클의 결을 다듬으며, 독자에게 닿을 수 있는 언어를 고민합니다. 관심사는 사람, 경험, 그리고 창작의 과정입니다. 제가 전하는 글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이 조금 더 열리거나, 생각이 다른 방향으로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작은 문장 하나에도 온기를 담아, 신뢰와 연결의 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보유 스킬
UX Writing
브랜디드 콘텐츠
카피라이팅
에세이
기획
브랜딩
큐레이팅
취재 · 인터뷰
활동 매거진
동료 에디터 코멘트



